델타 구드렘, 10년간 최고 앨범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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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최종수정2010.01.11 19:44:27
레코드협회 발표, 싱글 1위 세바스찬
국내외 가수를 대상으로 한 10년 간 호주 최고 음반 주인공에 델타 구드램과 가이 세바스찬이 선정됐다.
호주레코드산업협회(ARIA)가 최근 발표한 10년 간 톱 100앨범과 싱글 차트에서 델타 구드렘의 데뷔 앨범인 ‘순수한 눈동자’(innocent eyes)가 앨범부문 정상에 올랐다.
2003년 발매된 순수한 눈동자는 1백만 장 이상 판매되며 청순한 외모의 구드렘을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려놨다.
핑크의 ‘펀하우스’(Funhouse), ‘나는 죽지 않았다’(I’m Not Dead)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고, 노라 존스의 ‘컴 어웨이 위드 미’(Come Away With Me), 미시 히긴스의 ‘더 사운드 오브 화이트’(The Sound Of White)가 4, 5위에 올랐다.
싱글 부문엔 초대 호주 아이돌 스타 가이 세바스찬의 데뷰 앨범인 ‘천사가 나를 여기에 데려왔다’(Angels Brought Me Here)가 최고 음반으로 선정됐다.
2위에 2004년 호주 아이돌 준우승자인 안토니 캘리어의 ‘기도’(The Prayer), 3위 블랙 아이드 피스의 ‘아이 갓어 필링’(I Gotta Feeling), 4위 레이디 가가의 ‘포커 페이스’(Poker Face), 5위 샤논 놀의 ‘나 어때’(What About Me)가 차지했다.
권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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