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20위’에 호주인 소설가 4명
기사입력
2010.01.11 최종수정2010.01.11 19:47:41
라일리 ‘다섯 명의 가장 위대한 전사’ 9위로 최고
‘트와일라잇’의 메이어 10권 올리며 명성 입증
2009년 국내 베스트셀러 서적 20걸에 호주인 소설가 4명이 올랐다.
다국적 온라인 서적 정보 분석제공업체인 닐슨북스캔(Nielsen BookScan)에 따르면 지난해 베스트셀러 서적 20위권에 입성한 호주 서적은 소설 4권을 포함한 5권이었다.
호주인 작가 중 매튜 라일리의 소설 ‘다섯 명의 가장 위대한 전사’(The Five Greatest Warriors)가 9위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 소설은 14만 4000권이 판매됐다.
13만 2000권이 판매된 브라이스 코트네이의 소설 ‘The Story of Danny Dunn’이 전체 14위, 11만여권이 판매된 팀 윈턴의 소설 ‘브래스’(Breath)가 16위, 10만 7000권 팔린 크리스토스 치올카스의 ‘더 슬랩’(The Slap)이 18위를 차지했다.
채널 10 TV 리얼리티 요리프로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마스터셰프 호주편에서 차용한 ‘마스터셰프 호주편(MasterChef Australia): The Cookbook(1권)’이 논픽션으로서 12만 1000권 판매되면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뱀파이어 소설 ‘트와일라잇’(Twilight)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 작가로 떠오른 스테파니 메이어가 20위권에 10권의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지난해 호주에서 팔린 메이어의 서적 총매출액은 280만 달러에 달했다. 북스캔도 발표문 제목을 ‘스테파니 메이어를 제외한 톱 20’로 뽑을 정도로 그녀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댄 브라운의 ‘The Lost Symbol’과 38만 권 판매되며 4위에 올랐다. 스웨덴 범죄추리 작가인 스티그 라르손의 인기작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와 ‘The Girl Who Kicked the Hornets’ Nest’가 각각 10위와 13위를 차지했다.
논픽션인 ‘2010년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 2010)이 15위에 자리했고, 조디 피콜트의 가족 드라마인 ‘Handle with Care’가 17위에 선정됐다.
권상진 기자
다국적 온라인 서적 정보 분석제공업체인 닐슨북스캔(Nielsen BookScan)에 따르면 지난해 베스트셀러 서적 20위권에 입성한 호주 서적은 소설 4권을 포함한 5권이었다.
호주인 작가 중 매튜 라일리의 소설 ‘다섯 명의 가장 위대한 전사’(The Five Greatest Warriors)가 9위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 소설은 14만 4000권이 판매됐다.
13만 2000권이 판매된 브라이스 코트네이의 소설 ‘The Story of Danny Dunn’이 전체 14위, 11만여권이 판매된 팀 윈턴의 소설 ‘브래스’(Breath)가 16위, 10만 7000권 팔린 크리스토스 치올카스의 ‘더 슬랩’(The Slap)이 18위를 차지했다.
채널 10 TV 리얼리티 요리프로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마스터셰프 호주편에서 차용한 ‘마스터셰프 호주편(MasterChef Australia): The Cookbook(1권)’이 논픽션으로서 12만 1000권 판매되면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뱀파이어 소설 ‘트와일라잇’(Twilight)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 작가로 떠오른 스테파니 메이어가 20위권에 10권의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지난해 호주에서 팔린 메이어의 서적 총매출액은 280만 달러에 달했다. 북스캔도 발표문 제목을 ‘스테파니 메이어를 제외한 톱 20’로 뽑을 정도로 그녀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댄 브라운의 ‘The Lost Symbol’과 38만 권 판매되며 4위에 올랐다. 스웨덴 범죄추리 작가인 스티그 라르손의 인기작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와 ‘The Girl Who Kicked the Hornets’ Nest’가 각각 10위와 13위를 차지했다.
논픽션인 ‘2010년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 2010)이 15위에 자리했고, 조디 피콜트의 가족 드라마인 ‘Handle with Care’가 17위에 선정됐다.
권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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