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호주, 신임 법인장에 김민건 씨

기사입력 2010.01.12 |최종수정2010.01.13 14:38:35
차산업 23년여 종사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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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호주법인의 신임 법인장에 김민건 이사가 지난 7일자로 선임됐다.

김민건 신임 대표(사진)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서 지난 23년여 간 종사해온 자동차산업 전문가다. 특히 그는 기아차 호주법인에서 지난 2009년 중반까지 수년간 일하면서 호주 자동차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온 것이 이번 선임의 주요배경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직전 서울 기아차 본사의 국제사업부 유럽담당 이사직을 맡아왔으며 지난 현대차 근무 당시에는 중동, 유럽,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출업무를 담당했었다.

한편, 전임 임탁욱 대표는 가장 급성장하는 기아차 법인 중 하나인 러시아 법인의 신임 법인장 및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장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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