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한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0.03.05 |최종수정2010.03.08 10:19:30

 

세계해외한인무역인협회(World-OKTA) 시드니지회(회장 신중섭)가 5일 시드니 메도뱅크에서 ‘재외동포 네트워크와 한호 관계’란 주제의 재외동포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엔 한국의 안경률, 이종혁, 차명진, 현경병 국회의원과 김재현 공주대 총장, 월드옥타의 천용수 명예회장과 교민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재외국민협력위원회 위원장인 안경률 의원은 '재외동포의 중요성과 향후 정책' 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재외국민 참정권과 더불어 국가 자산으로서 재외동포의 중요성 및 향후 한국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월드옥타의 신중섭 지회장은 재외동포 네트워크와 한국상품의 해외시장 개척에 대해 설명하면서 재외동포가 한국의 최고 자산임을 강조하고 호주 굴지의 백화점에 자사 제품을 납품시킨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후원한 천용수 명예회장은 “모국과 재외동포는 바다와 배의 관계이므로 바다가 높고 평화로워야 배가 잘 가듯, 모국이 잘 발전해야 재외동포들이 신이 나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다”면서 “이번 간담회와 같이 재외동포들과의 소통 기회가 많이 생겨 재외동포의 모국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크게 확산되는 기회가 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권상진 기자

목록보기|저작권자©호주동아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Korean 기사목록보기

포토뉴스|호주뉴스를 사진으로!

스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