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동아일보, 20세 젊은 청년 정신으로 뛰겠습니다.
기사입력
2010.03.05 최종수정2010.03.08 10:24:55
호주동아일보가 지난 3월 1일부로 창간 20주년이 되었습니다. 두 번의 강산이 변하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한인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이 아니었으면 오늘의 호주동아일보는 존재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0년간 헤쳐 나온 길을 뒤돌아 볼 때 만감이 교차할 수 밖에 없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사재를 털어 ‘민족지’ 동아일보를 호주에 창간하신 故 오직일 전발행인의 조국사랑, 민족사랑, 한글사랑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울러 지난 20년간 호주동아일보를 거쳐간 수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호주동아일보는 이제 20세의 청년이 되었습니다. 청년은 원숙함은 부족하지만 패기와 열정이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20세 청년 호주동아일보는 패기와 열정에 보태어 원숙함까지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포사회에서 언론은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호주사회내에서 한인사회는 여전히 소수커뮤니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포언론은 호주한인사회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뛰어야 합니다. 대외적으로는 대 호주정부를 향해 한인커뮤니티의 대변자가 되어야 하고 대 한국정부를 향해서도 한인커뮤니티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소수커뮤니티간 상호협력의 가교역할도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대내적으로는 한인사회내 정보소통의 역할자가 되어야 합니다.
동포사회내 언론의 역할에 충실키 위해 청년 호주동아일보는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은 각오로 뛰겠다 다짐해 봅니다.
첫째, 한인들의 호주에서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뛰겠습니다.
이민자로서 어쩔 수 없는 정보의 한계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더욱정확하고 신속하게 호주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한국인, 한글, 한국문화의 지킴이로서 뛰겠습니다.
동포사회가 가장 취약한 다음세대로의 한인정체성 계승, 한글계승, 한국문화 계승을 위해 자녀세대들의 참여를 높이도록 다양한 기획을 시도하겠습니다.
셋째, 한인사회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뛰겠습니다.
한인사회를 대변하여 호주사회에 한인사회를 제대로 알리는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호주동아일보가 한인사회 여론 수렴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한인사회의 정보 소통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한인인구 10만 시대를 맞아 정보가 소통되지 않아 오해되고 반목하는 일이 없도록 발로 뛰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부정적이고 소모적인 자극적인 기사보다는 훈훈하고 마음이 열려지는 서로를 격려하는 기사를 찾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호주동아일보는 청년답게 열정과 패기를 갖고 다시 한번 출발선상에 서는 마음입니다. “한 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우리는 사흘 밤낮을 걸었다”는 카자흐스탄 동포 고려인 기자의 한마디를 되새기며 언론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뛰겠다 다짐해 봅니다.
호주동아일보 독자 그리고 한인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더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호주동아일보 발행인 전경희
호주동아일보는 이제 20세의 청년이 되었습니다. 청년은 원숙함은 부족하지만 패기와 열정이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20세 청년 호주동아일보는 패기와 열정에 보태어 원숙함까지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포사회에서 언론은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호주사회내에서 한인사회는 여전히 소수커뮤니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포언론은 호주한인사회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뛰어야 합니다. 대외적으로는 대 호주정부를 향해 한인커뮤니티의 대변자가 되어야 하고 대 한국정부를 향해서도 한인커뮤니티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소수커뮤니티간 상호협력의 가교역할도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대내적으로는 한인사회내 정보소통의 역할자가 되어야 합니다.
동포사회내 언론의 역할에 충실키 위해 청년 호주동아일보는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은 각오로 뛰겠다 다짐해 봅니다.
첫째, 한인들의 호주에서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뛰겠습니다.
이민자로서 어쩔 수 없는 정보의 한계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더욱정확하고 신속하게 호주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한국인, 한글, 한국문화의 지킴이로서 뛰겠습니다.
동포사회가 가장 취약한 다음세대로의 한인정체성 계승, 한글계승, 한국문화 계승을 위해 자녀세대들의 참여를 높이도록 다양한 기획을 시도하겠습니다.
셋째, 한인사회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뛰겠습니다.
한인사회를 대변하여 호주사회에 한인사회를 제대로 알리는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호주동아일보가 한인사회 여론 수렴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한인사회의 정보 소통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한인인구 10만 시대를 맞아 정보가 소통되지 않아 오해되고 반목하는 일이 없도록 발로 뛰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부정적이고 소모적인 자극적인 기사보다는 훈훈하고 마음이 열려지는 서로를 격려하는 기사를 찾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호주동아일보는 청년답게 열정과 패기를 갖고 다시 한번 출발선상에 서는 마음입니다. “한 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우리는 사흘 밤낮을 걸었다”는 카자흐스탄 동포 고려인 기자의 한마디를 되새기며 언론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뛰겠다 다짐해 봅니다.
호주동아일보 독자 그리고 한인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더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호주동아일보 발행인 전경희
목록보기저작권자©호주동아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